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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이버
분향소 |
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|
|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
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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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20 |
바람을 잡는 것만큼 어려운 일일지라도.. 하면 된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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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9 |
역사는 기억투쟁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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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7 |
분노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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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6 |
더 많은 안중근이 필요한 시절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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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5 |
보내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것일지도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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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4 |
물결을 거스르며 견디는 돌멩이처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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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3 |
절망을 모르면 희망도 알 수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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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2 |
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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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1 |
"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대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예속된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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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10 |
"빼앗긴 것은 찾을 수 있어도 내어준 것은 찾을 수 없다.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지는 말아야 한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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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09 |
청산되지 못한 역사는 되풀이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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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08 |
“회화에는 빛과 어둠, 어둠과 빛의 반대가 있어야 합니다.
인생과 같습니다.
때때로 약간의 슬픔이 있어야 좋은 시간이 언제 올지 알 수 있습니다.
나는 지금 좋은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”
- 밥 로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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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07 |
들을 빼앗겼다고 봄조차 빼앗길 수는 없기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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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06 |
추운 겨울 잘 견디어 이른 봄. 인생도 그렇겠지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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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3/03/05 |
봄이 오고,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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