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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이버
분향소 |
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|
|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
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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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2/06 |
지난 시간 미련을 두지 말고 남은 날들에 최선을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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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2/05 |
오늘 내가 시간을 쏟아 만들어 내는 것의 가치를 오늘이 몰라줄 지라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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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2/05 |
쉼표를 찍을 줄 아는 자만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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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2/02 |
일본인에게는 예(禮)를 차리지 말라.
아첨하는 약자로 오해받기 쉽고
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.
일본인에게는 곰배상(상다리가 휘어지게
잘차린 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)을 차리지 말라.
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, 마음의 여유도 없고,
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
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. -故박경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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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2/01 |
어느덧 올 한 해도 다 되어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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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2/01 |
지나가는 것과 다가오는 것, 그것들 사이의 어디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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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9 |
한번 포기하면 습관이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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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8 |
너무 멀리 보지 말아야 한다. 한 번에 하나씩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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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8 |
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행동이 곧 우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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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5 |
꿈★은 다시 이루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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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4 |
때때로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, 너무 적게 느낀다.
- 찰리 채플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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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3 |
비운만큼 채워진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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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2 |
"거짓은 복잡하고 진리는 단순하다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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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21 |
아무도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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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11/19 |
알아서 살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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