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상근자 |
2022/11/18 |
세월은 아무도 사정을 봐 주지 않는다 |
|
| 상근자 |
2022/11/17 |
시간의 흐름대로, 의식의 흐름대로. |
|
| 상근자 |
2022/11/17 |
홀가분함과 불편함. 평행선 같은, 낮과 밤 같은.. |
|
| 상근자 |
2022/11/14 |
“신념을 가진 한 사람의 힘은 이익만을 쫒는 아흔아홉 명의 힘과 맞먹는 사회적 힘이다.” - 존 스튜어트 밀 |
|
| 상근자 |
2022/11/13 |
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다.
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
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.
-법정스님- |
|
| 상근자 |
2022/11/11 |
어느덧 일주일.. |
|
| 상근자 |
2022/11/10 |
무너지지 않는 것이 살아있는 자들의 몫임을 기억하겠습니다. |
|
| 상근자 |
2022/11/09 |
떨어지는 낙엽만큼 비어나는 나무들도 제자리 묵묵히 삶을 다진다 |
|
| 상근자 |
2022/11/08 |
쓸쓸히 지는 낙엽을 보며 삶의 깊이가 더해지고 나날이 추워지느 ㄴ날씨 속에 따스한 사랑의 힘을 배우는 달 - 정연복 11월 중 |
|
| 상근자 |
2022/11/07 |
언제나 그 자리에 당신이 있듯 당신이 있는 그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. |
|
| 상근자 |
2022/11/06 |
이제야 가을이 보이기 시작랍니다 |
|
| 상근자 |
2022/11/04 |
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. |
|
|
2022/11/03 |
그리움과 아픔과 분노가 온 몸에 가득합니다. |
|
| 상근자 |
2022/11/03 |
국민의 안전이 권력의 안위보다 먼저인 나라여야 합니다. |
|
| 상근자 |
2022/11/02 |
주저앉지 않고 함께하는 걸음이 필요한 순간. 당신을 떠올립니다. |
|
사이버
분향소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