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상근자 |
2021/11/21 |
경험은 용기가 아니라 겁을 준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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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9 |
지나간 시간은 흔적을 남긴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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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7 |
때론 돌이킬수 없는 길 보다는 돌아서는 길을 선택해야 할 순간도 마주하겠지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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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6 |
손가락 사이 모래 새듯 내게 오는 시간도 어딘가 새고 있는 것 같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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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5 |
"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. 다만 내가 첫 발자국을 내딛는 길일 뿐이다. 누구라도 앞서가지 않는 길은 없다. 오래동안 가지 않았던 길이 있을 뿐이다. 두려워하지 마라. 두려워하였지만 많은 이들이 결국 이 길을 갔다." -도종환 / 처음 가는 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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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4 |
늦가을 어둠 내려앉듯 그렇게 어지러운 마음 가라앉길 기다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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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4 |
지금은 가만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때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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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4 |
오래동안 만나지 못한 이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와는 별개로 김사인 시인의 시처럼 조용한 일도 간절한 시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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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2 |
잎이 지는 자리 새 잎을 밀어올리는 삶이 있어 세상은 살만 한 것이겠지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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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10 |
“주권자의 참여가 민주주의의 수준을 결정할 것입니다.” 이번 대선에서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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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09 |
"거짓말에 가장 먼저 속는 자는 자기 자신이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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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08 |
이렇게라도 매일 당신과 마주할 수 있다는 것도 문득 복이란 생각이 드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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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08 |
언제나 당신과 함께 살아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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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08 |
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으니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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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1/05 |
다음 만남을 기다릴 당신, 외롭지 않게 잘 지내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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