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현재위치 : 홈 > 사이버추모 불멸의이름-진성일 사이버 분향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사이버 분향소   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NAME : 타입 : 깃발 횟불 버튼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 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상근자 2023/01/31 “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,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짓이다" 상근자 2023/01/30 상황이 변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변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... 상근자 2023/01/29 겨울이 아무리 깊고 길어도 봄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상근자 2023/01/28 얼어붙은 강 아래 흐르는 물처럼, 눈쌓인 땅 아래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.. 상근자 2023/01/26 희망이 있는 고통은 얼마든지 참아낼 수 있는 것... 상근자 2023/01/25 언제나 땅을 지키는 나무처럼... 상근자 2023/01/25 "봄이 되어 비로소 꽃 피는 게 아니라 겨울나무 속에 꽃은 이미 들어 있다" 상근자 2023/01/25 "살다보면 삶이란 값진 하나를 위해 열을 바쳐야 할 때가 온다." 상근자 2023/01/21 한 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상근자 2023/01/20 누구나 그럴 수 있으나 아무도 그렇게 하지는(혹은 되지는) 않는 일, 그런 일을 하는 것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면서.. 상근자 2023/01/19 견리사의 견위사명 상근자 2023/01/18 "낮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꾸는 사람에게 찾아오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" 상근자 2023/01/17 일이 어렵기 때문에 해낼 용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낼 용기가 없기 때문에 일이 어려운 것이다.-세네카 상근자 2023/01/17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믿어볼까합니다. 상근자 2023/01/14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. [1] ... [prev] [11] [12] [13] [14] [15] [16] [17] [18] [19] [20] [nex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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