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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이버
분향소 |
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|
|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
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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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9 |
산죽처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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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8 |
우리의 기도가, 마음이 닿기를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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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7 |
우리와 함께 할 시간이 좀 더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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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6 |
비록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가벼운 9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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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5 |
우리의 만남은 살아갈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느낀 가을날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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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4 |
다녀오는 순간까지 모든일 순탄하고 모두가 안전하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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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3 |
부끄러움은 왜 국민의 몫이어야 하는지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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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2 |
좀 더 힘 내시기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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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21 |
자주 뒤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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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19 |
상황을 믿는 게 맞는 걸까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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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19 |
상황을 믿는 게 맞는 걸까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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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17 |
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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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16 |
몸도 맘도 편치않은, 마냥 누워있을 수도 없는.. 그래서 더 힘든 시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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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15 |
마음이 급하지만 하나씩 하나씩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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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9/14 |
운빨이 다 한 거라 여기며..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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