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현재위치 : 홈 > 사이버추모 불멸의이름-진성일 사이버 분향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사이버 분향소   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NAME : 타입 : 깃발 횟불 버튼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 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상근자 2022/08/26 먼 곳의 불빛은 나그네를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해준다.. 상근자 2022/08/25 역사는 행동하는 사람에 의해 쓰인다. 상근자 2022/08/24 천번의 헛된 시도를 하게 되더라도 천한 번의 용기로 맞서리니.. 상근자 2022/08/23 하늘에 지은 죄는 빌 곳이 없다.. 상근자 2022/08/22 어디에나 있어도 어디서도 볼 수 없는.. 상근자 2022/08/22 잠든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잠든 척 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. 상근자 2022/08/20 함께 꾸는 꿈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. 상근자 2022/08/19 희망에는 헛된 것이 없다.. 상근자 2022/08/18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을 다시 되새기는 날입니다. 상근자 2022/08/17 주어진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.. 돌파하거나 때를 기다리거나.. 상근자 2022/08/15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음을 기억하는, 오늘은 77주년 광복절입니다. 상근자 2022/08/14 거침없이 자주로! 상근자 2022/08/13 말문이 트이면 생각이 살아나고, 생각이 살아나면 행동이 따른다. 상근자 2022/08/12 로그인을 다시 할 때마다 한 달이 지났음을 알게 됩니다. 상근자 2022/08/11 가진 게 없는 이들에게 더 가혹하게 느껴지는 재난은 자본주의 사회인 까닭일까요.. [1] ... [prev] [21] [22] [23] [24] [25] [26] [27] [28] [29] [30] [nex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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