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현재위치 : 홈 > 사이버추모 불멸의이름-진성일 사이버 분향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사이버 분향소   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NAME : 타입 : 깃발 횟불 버튼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 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상근자 2022/09/13 연휴 뒤의 첫 날, 모든 일들이 뜻하는대로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. 상근자 2022/09/11 모우의 바람들이 하늘에 닿았기를.. 상근자 2022/09/10 예측할수 없는 전쟁보다 무서운 건 예측된 위험이다. 상근자 2022/09/09 모두에게 몸은 편안하고 마음은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상근자 2022/09/08 태풍이 지난 뒤 가을이 성큼 들어선 것 같습니다. 상근자 2022/09/07 오늘이 푸른하늘의 날이라는데.. 이름값 하는 날이네요. 상근자 2022/09/05 자연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 인간이다. 상근자 2022/09/04 폭풍전야같은 날입니다. 상근자 2022/09/04 겪어보지 못한 일들일수록 두려움은 커지고, 그 두려움을 극복한 이들은 더 강해진다. 상근자 2022/09/02 9월에는 우리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손 잡아 볼 수 있기를... 상근자 2022/08/31 어느덧 팔월의 마지막 날입니다. 9월이 더욱 기다려지는 그런 날입니다. 상근자 2022/08/30 잊어선 안 될 역사가 되풀이되는 시절 같습니다. 상근자 2022/08/29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며 갈 길을 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. 그들이 외롭지 않기를, 끝까지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 상근자 2022/08/28 사소한 사람, 사소한 역사는 없다. 상근자 2022/08/27 자라온 자취를 굽혀 보여주는 그대여 내 젖어 있는 시간을 가려 그날에게로 돌아가리 [1] ... [prev] [21] [22] [23] [24] [25] [26] [27] [28] [29] [30] [nex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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