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상근자 |
2022/06/07 |
버텨야 할 시간. 59개월 3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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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6/06 |
나라를 위한 피흘림에 좌와 우를 나누는 어리석음이 사라지는 날 진정한 평안을 누릴 영혼들을 위하여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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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6/05 |
절망은 희망으로 이길 수 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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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6/04 |
사소한 것들이 그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믿었던 날들은 여전히 진행 중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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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6/03 |
흔들림 없이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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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6/02 |
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..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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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6/01 |
유월, 민주의 함성을 기억하며 투표로 말하라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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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31 |
어느덧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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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30 |
웃어서 행복한 것이겠지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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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9 |
그때 그마음을 떠올리다보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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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7 |
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말라던 그분의 말을 되뇌며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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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6 |
견제되지 않는 권력은 결코 정의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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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4 |
깨어있는 강물이 되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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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3 |
잘 지내시나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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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2 |
느끼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더욱 힘들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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