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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이버
분향소 |
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|
|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
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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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1 |
보는것은쉬우나 느끼는 것은 어렵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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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20 |
언제 오겠다는 말없이 왔듯 갈 때도 그렇게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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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9 |
피해자만 있는, 그러나 그 누구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은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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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8 |
518의 정신을 잊지않겠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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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7 |
다시, 민주주의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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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6 |
진실의 힘으로! 시대의 빛으로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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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5 |
사람은 믿지마라! 상황을 믿어라! 맞는 걸까요?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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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4 |
오월 광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가슴 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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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3 |
언제나 그러하듯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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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2 |
축제같은 삶이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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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1 |
인생항로
파도는 높고
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
한 고비 지나면
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
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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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10 |
오늘부터 1일. 버텨야 할 날들의 시작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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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09 |
5년의 봄, 고맙습니다. 수고 많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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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08 |
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 닿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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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5/07 |
마주할 수 밖에 없는 날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걸 절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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