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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이버
분향소 |
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|
|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
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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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8 |
이어가다보면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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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7 |
서로가 서로의 길이 되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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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6 |
무너지면 지는 것이기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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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5 |
"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. 돌아서지 마십시오. 삶은 가는 것입니다.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."-박노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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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4 |
좀 더 많은 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. 보고 싶지 않은 것들 다 씻겨내려가도록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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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3 |
권력은 죽어도 백성과 역사는 살아남는다. 살아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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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2 |
불쾌함은 빨리 제거하고 상실감은 서서히 채워라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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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1 |
지금은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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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10 |
받아들이기 힘든 국민의 선택이지만 인정해야겠죠. 단지 길을 돌아가야 할뿐,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으니 주저 앉지 말아야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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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09 |
위대한 국민, 그것을 믿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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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09 |
20대 대통령선거일입니다. 4기 민주정부 수립을 기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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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06 |
간절함을 담은 한 표에 희망을 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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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05 |
그저 서로의 자리를 찾아가는 중일뿐. 변한 것은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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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04 |
마음을 다잡아봅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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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3/03 |
절실해야 이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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