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상근자 |
2022/01/28 |
밀실화된 권력은 부패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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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7 |
꿋꿋함을 잃지 않는 겨울 속 나무처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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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6 |
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최고의 순간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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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4 |
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, 굳이 아는 척 하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있는 사람들. 그것이 우리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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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3 |
불평등한 관계에서는 힘이 정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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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2 |
생각한다는 것은 신중하게 직면하고 저항하는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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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1 |
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또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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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9 |
강한 것이 정의로운 것이 되지 않도록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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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8 |
정의로운 것을 강하게 만드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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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7 |
그저 지나가는 바람에도 흔들리다 다시 서는 풀잎처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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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6 |
겨울이 되어봐야 누가 푸른지 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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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5 |
"포기하고 눈감으면 일어나선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난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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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4 |
오지 않을 내일에 구걸하지 않고, 갈 수 없는 어제에 변명하지 않으며 살아야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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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3 |
바람이 차가울수록 햇볕의 따스함을 비로소 느끼듯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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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2 |
내어준 마음에 밀물 들이차듯 따스함이 스며들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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