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상근자 |
2022/01/11 |
그곳에서 아드님과 내내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시기를 빕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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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10 |
"악은 의외로 평범하다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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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9 |
민주투사로 아들을 가슴에 품고 산 세월 고단했을 삶의 여정을 끝내신 배은심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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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9 |
이제는 그리워하던 아들과 함께 그굣에서 평안히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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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7 |
우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한 날들이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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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6 |
"실존은 본질에 앞선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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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4 |
제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면 아예 갖지 않는 것이 낫겠지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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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3 |
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길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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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01 |
당신이 떠난 뒤 서른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합니다.
이땅의 암흑을 모조리 몰아내자던 당신의 뜻 이어 적폐청산을 향한 걸음 멈추지 않는 한 해 살겠습니다. 그러니 그대, 새로운 한 해도 부디 잘 지내시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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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2/31 |
올 한 해도 다들 열심히 헤치며 살아오느라 모두 고생했습니다. 아쉬움마저 지는 해와 함께 보내고 새날 맞이하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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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2/30 |
당신의 목소리가 궁금합니다.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있을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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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2/29 |
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일뿐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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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2/28 |
사과는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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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2/27 |
21년 한 해의 마지막 주입니다. 잘 보내야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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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1/12/26 |
작은별도 어둠 속에선 밝은 빛을 낼 수 있기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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