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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이버
분향소 |
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|
|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
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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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13 |
견디지 못할 것 같은 그 마음에 용기와 평안이 깃들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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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12 |
그저 살다보면.. 살아진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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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12 |
그저 살다보면.. 살아진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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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10 |
만나지 못하더라도 잊지 않는다면 함께 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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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10 |
변하지 않는 마음으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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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8 |
마음이 가는대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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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7 |
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.. 아픔을 함께 나눌 벗들이 있으니 부디 힘 내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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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6 |
결코 함께 할 수만은 없는 타인의 시간. 그 힘듦을 알기에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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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5 |
입춘을 넘어섰으니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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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4 |
먹구름 몰려와 종종 비 내리더라도 햇살 찬란한 날이 많기를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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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2 |
정의로운 제도가 정의로운 인간을 만든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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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2/01 |
다시 1월 1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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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31 |
좋은 것은 어려운 것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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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30 |
무지가 부정의를 만든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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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근자 |
2022/01/29 |
극단적인 힘은 반드시 부패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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