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현재위치 : 홈 > 사이버추모 불멸의이름-진성일 사이버 분향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사이버 분향소   현재....열사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.... NAME : 타입 : 깃발 횟불 버튼 현재 영정이 비어있습니다!!!! * 총 7361 명이 추모해 주셨습니다. 상근자 2021/12/25 온누리에 평화 깃들기를.. 상근자 2021/12/23 멈춤이 필요한 때... 상근자 2021/12/22 걸어온 길 보면 가야할 길도 보이겠죠. 상근자 2021/12/21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,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,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, 들었다고 다 믿지 말고. 상근자 2021/12/20 모든 순간은 새로운 시작이다! 그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. 상근자 2021/12/19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. 그런 그댈 반겨줄 누군가 있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. 돌아보면 하루 하루가 행복한 날들이었거늘.. 상근자 2021/12/17 분명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 믿으며.. 상근자 2021/12/17 찾아오지 못한 시간에도 당신을 늘 생각합니다. 상근자 2021/12/17 눈 깜짝할 새 사흘이 지났네요. 상근자 2021/12/14 빛 본 날이라 그런지 잊고 산다면서도 그래도 뭔가 설레는 날입니다. 상근자 2021/12/13 또 한 주를 시작합니다. 상근자 2021/12/12 어제와 같은 오늘이더라도 내일은 다를 거라는 기대 정도는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. 상근자 2021/12/12 매일 좋을순 없지만 매일 웃을 수 있기를.. 상근자 2021/12/10 희망을 잃지 말고 만들어 가야겠습니다. 상근자 2021/12/09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으니.. [1] ... [prev] [31] [32] [33] [34] [35] [36] [37] [38] [39] [40] [nex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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